Made-in Korea S/W pushes into foreign market

Foreign software developers have occupied Korean business software market for a long time. Already, many world famous software companies such as MS, Oracle, IBM and SAP totally have dominated Korean market. In spite of such gloomy market situation, some Korean companies have competitiveness in sectors including WSP, APM, X-Internet, contents management, security, and remote support solution. According to the industry experts, domestic developers in turn, push into the foreign market progressively.

These IT companies which had experiences of fierce competition with foreign companies are full of confidence. They agree that there will be difference in market situation and business environment between foreign and domestic market. However, they believe their potential in foreign market because of their own business experiences and quality of product.

The leader in APM market, Jennifersoft is knocking the American door to launch its product. To understand American market status, Jennifersoft attended ‘2007 JavaOne conference’ held in San Francisco and is planning to establish a branch office. Jennifersoft is now looking for it’s distributors to building a block for sales and marketing. It also has a plan to launch R&D center in India. Already, Jennifersoft Korea has established a branch office in Japan on Sep, 2006 and established partnerships with Japanese leading IT companies such as FUJITSU, HITACHI and MARUBENI.

The CEO of Jennifersoft Korea, Lee Won-young, said “We are hearing many positive responses from Japanese companies and expect to generate more than ₩2 billion ($2.1 million) in Jennifer sales in this year.”

May 15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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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SW 해외시장 진출 본격 타진 국내서 다국적 기업 이겨본 경험, 해외에서 통할까 2007년 05월 15일 17:51:33 / 심재석 sjs@ddaily.co.kr

국내 엔터프라이즈(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다국적 SW기업들의 안방이 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IBM, SAP 등 외산 기업들은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그러나 이처럼 암울한 상황에서도 WAS, APM, X인터넷, 콘텐츠관리, 보안, 원격 등 일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영역에서는 국산 SW업체들이 굳건히 시장을 지키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던 국산 SW기업들이 역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이들은 국내 시장을 통해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겨 본 경험이 있는 업체들이어서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다. 해당 업체들은 “물론 국내에서의 경쟁과 해외에서의 경쟁은 다르지만, 국내에서의 이긴 제품과 경험을 토대로 해외시장에서도 해 볼만 하다”는 입장이다.

국내 APM 시장 선두업체인 자바서비스컨설팅(JSC)은 최근 미국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자바원 컨퍼런스에 참석해 미국 시장 동향 파악에 들어선 이 회사는 현재 미국에 지사설립 과정에 있으며,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다. 또 올해 안에 인도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개설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앞서 이 회사는 이미 지난 해 9월 일본법인을 설립하고 후지쯔, 히타치, 마루베니 등 일본 내 유명 회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 회사 이원영 사장은 “일본에서는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올해 일본에서만 약 2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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