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소프트, 창립 15주년이 되었습니다.
제니퍼소프트, 15주년이 되었습니다.
구로 디지털 단지에 있는 작은 공장형 임대 사무실에서 시작했던 제니퍼소프트는 가산디지털 단지에 있는 사무실을 거쳐 2013년 이곳 헤이리 예술마을에 정착했습니다. 한 명, 두 명 구성원이 늘어나고 복지 항목이 하나씩 추가되었으며,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고 실천했습니다.
기업이 이윤을 내고 복지와 기업문화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는 것, 삶과 일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것은 더욱더 어렵습니다.
2019년에도 우리는 조금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다시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매일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묻습니다.
하지만 정답도 방향도 모릅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저 삶이 이끄는 대로 우리 자신의 방식대로, 도전하고 실천하며 한 발 한 발 천천히 걸어가겠습니다.
“COOL AND FUN”
멋지고 재미있게 그렇게 우리가 상상하고 꿈꾸는 대로
“CARPE DIEM”
오늘을 붙잡고 현재를 즐기세요. 미래에 최소한의 기대를 걸면서
Special thanks to.
지난 15주년 제니퍼소프트를 대표하는 단어는 많겠지만, 지금의 제니퍼소프트가 존재할 수 있었던 건 지난 15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파트너사의 많은 영업과 기술지원 담당자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https://jennifersoft.com/ko/partner/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