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보산업신문, 새로운 APM 시장이 탄생

초고속 인터넷의 시대에 ‘응답 속도가 늦다’ ‘다운로드가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등의 경험을 많은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문제는 많은 처리를 수행하고 있는 웹어플리케이션 서버(WAS)에서 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WAS의 처리 상황이나 문제점을 가시화하여 대응하는 것으로써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 시키는 솔루션이 주목 받고 있다.

日本産業新聞06月25日

웹어플리케이션이 급격히 늘어나고 많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가운데, WAS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적절한 응답 속도는 더욱 더 중요한 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WAS의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서비스가 최적화 될 수 있게 하는 요구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이 어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라고 불리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그러한 새로운 시장에 대해 통합형 성능 모니터링 시스템 Jennifer(제니퍼)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 한국 벤처기업의 일본 법인인 제니퍼소프트다.

오석환 일본 법인 대표는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WAS의 최적화 요구가 급증하고 있어, 통합형의 APM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일본에서도 금년부터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제니퍼는 시스템 전체에 서비스 되고 있는 모든 WAS의 접속 상황이나 서비스 상태를 1초 단위로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서버를 구체적으로 지정하여 어떠한 장애 상황인가를 직감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GUI 기능을 가지고 있어, “한 화면에서 전체의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하므로 안정된 시스템 운용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자신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서두에서 제기한 응답속도가 느려지는 원인에 대해 이용자의 접속이 집중되어 그런 것인지, 데이타베이스의 SQL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등을 화면을 통해 상황 판단이 가능하다. 이런 부분이 통상적인 네트워크 감시와 크게 다른 것이다.

제니퍼의 적용 범위는, 모니터링과 유지보수의 운용관리 뿐만 아니라, WAS의 네트워크 상태나 부하, 결합 등의 테스트 부분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점이 한국에서의 도입 실적을 높이고 있다.

제니퍼와 같은 APM 제품으로는 일본 CA의 Wily와 시만텍의 i3가 있지만, 웹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있는 일본이기 때문에 APM 시장은 틀림없이 온다.

「일본정보산업신문」 ・ 2007년 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