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코드 수시로 변경되는 데브옵스 환경에서 APM 역할론 부상

소스코드가 수시로 변경되는 데브옵스 환경에서 APM의 역할론이 최근 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데브옵스(DevOps)는 소프트웨어의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로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정보기술 전문가 간의 소통, 협업 및 통합을 강조하는 개발 환경을 의미한다.

데브옵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조직과 운영조직간의 상호 의존적 대응이며 조직이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를 빠른 시간에 개발 및 배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SI시스템 개발과 운영에 깊이 간여하고 있으며, 고객사 시스템에 대한 높은 권한을 갖고 있다”며 “SI를 통한 IT 관리 정책이 이상적으로 운영된다면, 데브옵스(DevOps)는 SI를 통해 실현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즉 SI 기업이 데브옵스를 받아들여 고객사의 IT 구축·운영 효율성을 높여 고객과 SI 자체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의 대기업은 IT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전담하는 전문조직인 SI 기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데브옵스 환경에서 APM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데브옵스 개발 환경에선 수시로 개발소스에 대한 코드 변경이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애플리케이션의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APM은 변경된 소스로 인한 앱의 성능 영향도 분석을 해줄 수 있다. 또한 변경 시점에 대한 영향도 분석도 가능하다.

제니퍼소프트 관계자는 “애플리케이션의 소스코드의 변경으로 느린 트렌젝션이 발견되면 역추적해 문제가 된 소스를 찾아주는 기능을 APM에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